4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박규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판사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이름 이정민 등록일 16.06.11 조회수 79

어느 판사의 이야기입니다. 노인이 빵을 훔쳐 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에게 늙어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벅고 싶냐고 한마디 던졌습니다.

노인은 그 말에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어서 그 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고 말하였습니다.

판사는 이 말에 고민하다 빵을 훔친 행위는 절도행위는10달러의 벌금에 해당된다라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아니 이게 왠일인가 결정을 내린 후 자기 지갑에서 10달러를 꺼내는게 아닌가! 그리고서는

 이 벌금은 내가 내 주겠다고 하고 그 이유는 그동안 나는 너무 많은 좋은 음식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판사는 이 노인은 이 재판장을 나가면 노인이 또 빵을 훔치게 되어 있으니 방청한 여러분도 노인울 위해 조금씩이라도

돈을 기부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방청객들도 돈을 기부하였고, 어느덧 돈은 47달러나 되었습니다.

이 재판으로 이 판사는 유명해져서 나중에 워싱턴 시장까지 역임하게 된 이는 바로 `리야` 판사라고 전합니다.

 출처:http://www.kccnews.net/NEWS/bbs/board.php?bo_table=PEOPLES_BOARD&wr_id=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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