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요크셔테리어는 대부분 비슷한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 짙은 황갈색 얼굴과 발 털을  가지고 있고, 동그란 눈과 쫑긋한 귀, 그리고 은색부터 검은색까지의 다양한 색의 몸 털을 가지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털을 가지고 있는 것은 요크셔테리어의 큰 특징이다.

  요크셔테리어는 사는 곳이 많이 변화되었다. 요크셔테리어를 처음 들였던  18세기에는 영국에서 노동자 또는 농부들이 초원에서 쥐를 잡는 데 사용 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집에서 키우는 작은 애완견으로 귀여움 받고 있다.

  요크셔테리어는 다양하지만 공통된 성격이 있다. 주로 용감하고, 활발하고, 제멋데로인 부분이 많다. 이런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전에 말했듯이 쥐를 잡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좀 다른 부분들도 있는데,  그것들이 있는 이유는 주인의 성격, 훈련 강도 등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