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책을 들고 다니는 우리반 아이들의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우당 이회영 선생님의 삶과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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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헌규 | 등록일 | 16.08.21 | 조회수 | 85 |
우당 이회영 선생님은 일제 강정기때 활동한 독립 운동가이다. 여섯 형제인 형 이건영,이석영,이철영과 동생 이시영,이호영과 만주로 망명해 항일 동일 운동을 펼쳤다. 전 재산과 땅을 팔아 독립 운동에 썼는데 6천석 지금의 돈으로 600억 이라고 한다. 독립 협회의 중심으로 민중 계몽운동,을사오적에 대한 규탄,비밀결사,신민회 활동을 하셨고 일본 영사관과 일본군 수송선 폭파,또 청산리 전투 주역들을 배출한 신흥무관 학교를 설립 항일 구국 연맹조직등 투쟁을 전개하셨다. 65세에 만주 일본군 사령관 차단 계획에 체포되어 고문 받고 순국 하셨는데 일본은 목을 맨 것처럼 자살로 거짓말로 발포했다. 선생님의 묘소는 국립 현충원에 모셔왔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있기 까지는 소리 없이 일하시는 이회영 선생님과 같이 훌륭한 독립 운동가들이 계셨기 때문이다. 사실 난 책으로 보고 일본이 나쁘다고 생각한적이 많았다. 우리나라가 힘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나라의 기둥이라고 하셨다. 열심히 공부해서 이회영 선생님처럼 우리나라에 쓰임받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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