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책을 들고 다니는 우리반 아이들의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정재윤의 효도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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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재윤 | 등록일 | 16.06.26 | 조회수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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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윤의 효도 실천 다짐은 "제가 덮은 이불은 제가 치울게요."입니다. 저는 아침에 학교에 빨리 가려고 이불을 내버려 두고 갑니다. 엄마는 제가 내버려둔 이불을 매일 개어 주십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엄마에게 미안하지만 내 욕심이 더 커서 그냥 학교에 갔습니다. 이제부터는 좀 더 일찍 일어나서 제 잠자리는 제가 정리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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