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 존 로크(John Locke) -
EBSe 방학 무료 화상영어 접수 다음주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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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승헌 | 등록일 | 16.06.13 | 조회수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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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bse.co.kr/ebs/fhz.AieNowEventList.laf?forum_id=5&page=1&article_id=0000000081264&from=main_pop_center1 EBS에서 방학중에 5주간 화상영어를 무료로 강의해주는데 초등기초반 선생님이 낯익은 이름이라 얼굴을 보니 제 모교 선배님 맞네요^^;; 지금 주덕초 교사이구요, 영어를 좋아하시는 분입니다. 무튼 이 강의 신청시 가장 중요한 점은 '기존에 혜택을 못받았음'을 글로 어필해야 합니다! 예시 몇가지 올려드립니다. 1. 어릴 때부터 충북 충주라는 시골 소도시의 읍면소재지에 살아서 영어교육을 받을 기회가 거의 없었다. 2. 집안 형편상 영어유치원, 영어(원어민)학원 등을 보낼 기회가 없었고, 영어학습지도 해봤지만 부담이 되어 그만두었다. 3. 학교에서 무료로 해 주는 영어교육은 빠짐없이 챙겨 들으려 하고 있다. 4. 평소 EBS를 즐겨 보며 알고는 있었으나 이번에 담임선생님께서 EBSe라는 영어교육전문채널을 처음 소개해주셔서 좋은 기회를 알게 되었다. 5. 우리 아이는 영어를 배워보고 싶어하고 즐겁게 참여할 충분한 시간이 되며 우수한 출석률을 보장하겠다. (7월 18일부터 5주간 월, 수 오후3시 또는 금요일 오후 3시 실시간 강의입니다) 6. 우리 아이는 다른 과목에서도 늘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나 학교 외의 교육 경험이 부족한 실정이다. 7. 이번 EBSe의 여름방학특강을 계기로 하여 앞으로 다른 EBSe의 프로그램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싶다. 8. 지금 아이가 2학년이라 내년에 3학년부터 영어를 시작할텐데 2학년 여름방학부터 시작해서 학교 영어 수업의 준비를 시작해보고 싶다. 9. 아이는 평소 여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봉사도 많이 하는, 마음이 따뜻한 학생이다. 10. 형(언니, 누나, 오빠)도 기화가 닿질 못해서 영어를 거의 못가르친 채로 3학년을 시작한 것이 참 마음이 아팠고, 동생만큼은 조금이나마 미리 시켜보고 싶다. 이 정도면 충분하시리라고 봅니다.^^ 좋은 기회 잘 잡으셔서 알찬 방학 되시길 바랍니다. 참, 방학은 학부모님들께서 가장 힘들어하시는 시간이지요? 이제 한 달...남았네요^^ 학교는 이미 방학계획준비를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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