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천사 11명의 아이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교실입니다.
우리학년 부추를 원하는 사람만 잘라갈수 있도록 했다. 두명의 친구들만 원해서 두명만 수확함 부추전 해먹는다며 좋아하는 모습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