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4학년 친구들은
정직하고
예의바르며
한 가족처럼 사이좋게 지내요.
폭풍우가 치고 늑대와 염소는 내일 날들이를 가자고 했다.내일이 돼자 늑대와 염소는 오순도순 사이좋게 이야기 하면서 가다가 늑대가 배가고프기 시작해서 먹을가 생각 하다가 절래면서 그걸을 게소 반복 했다.그러자 번개가 치나까 동굴에서 쉬면서 사이좋게 친구가 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