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4학년 친구들은
정직하고
예의바르며
한 가족처럼 사이좋게 지내요.
무지개/워즈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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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은정 | 등록일 | 16.08.31 | 조회수 | 67 |
첨부파일 | |||||
무지개
하늘의 무지개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이 설레요.
내가 어릴 때도 그랬고 다 자란 오늘에도 마찬가지예요. 쉰 살, 예순 살에도 그렇지 못하다면 차라리 죽음이 나을 거예요.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바라노니 내 하루하루가 자연 속에서 늘 함께 있고 싶어요. - 윌리엄 워즈워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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