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4학년 친구들은
정직하고
예의바르며
한 가족처럼 사이좋게 지내요.
바탕이 성실한 사람은
항상 평안하고 이익을 보지만,
방탕하고 사나운 사람은
언제나 위태롭고 해를 입는다.
- 순자 -
4학년 도덕책 26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