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요즘 점심시간때 운동장에 나가서 노는 학생들을 보았다. 그리고 친구와 다투거나 몸을 다친 학생도 보았다. 나는 학생들이 점심시간때 운동장에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이유는 3가지이다

   첫째. 운동장에서 놀면 시간을 못 지켜 교실에 들어갈수 있다. 교실에는 시계도 있고 바로 다음 수업준비도 할수있다. 하지만 운동장은 시계도 없고, 교실까지 다시 갈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수업시간을 못 지켜 들어갈수있다. 

   둘째. 학생들이 운동장에 빨리 갈려고 급식을 너무 빨리 먹는다. 학생들이 급식을 많이 먹지않고, 운동장에 나가려고한다. 그리고 먹자마자 바로 뛰어서 소화가 안되서 배가 아플수도 있다. 

   셋째.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교실에 오면 수업 집중이 안 될수 있다.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오면 교실에 흥분된 상태로 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진다.  

    이렇게 점심시간에 운동장에 나가는것은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다. 나는 점심시간때 운동장에 나가 노는것을 반대한다. 우리 운동장에 나가 노는것을 줄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