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소원을 들어주는 두꺼비' 라는 책을 읽고 소원을 들어주는 두꺼비가 나한테도 있으면
나는 가오리 연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내 소원도 이루어질거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