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빌라를 만듭시다. (김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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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시연 | 등록일 | 17.12.13 | 조회수 | 28 |
안녕 하세요? 저는 보금자리빌라 402호의 사는 김시연입니다. 밤 10시~11시쯤 되면 아기 울음 소리가 들려 빌라 주민들께 피해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을 수리하는 소리가 들려 주민들이 잠을 못 잘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쿵쾅쿵쾅 뛰는 소리가 들려 저희 가족들도 잠을 이루기가 힘듭니다. 조용한 빌라를 만들기 위해 몇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첫째 집을 수리할때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아침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주시면 밤에 잠을 잘 잘 수 있습니다. 혹시 아이들이 너무 놀고 싶어하면 놀이터에서 놀 수 있게 허락 해 주세요. 우리들 모두가 노력해서 조용하고 잠을 잘 잘 수 있는 빌라를 만듭시다. 조그만한 노력으로 빌라를 조용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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