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저는 괴산명덕초등학교 4-2 김민지 입니다. 계속 수업시간에 친구들이 너무 떠들어서 귀가 아플때가 많았어요.그래서 조금만 조용히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아무리 친한 친구 더라도 수업시간에 떠드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만약 떠들고 싶을때는 쉬는 시간에 떠들면 좋겠습니다. 둘째 한친구가 떠들면 계속 싸움이 생깁니다. 싸움이 생기면 쉬는 시간에 조용히 대화를 하면 될거 같습니다.

  어떨때는 선생님에 목소리보다 친구들에 목소리 보다. 5학년 수업시간에 떠들지 않고 조금씩 습관을 길들이면 수업을 할때 싸움도 생기지 않고 예전 보다 조금더 조용해 질거 같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을 즐겁게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괴산명덕 초등학교 4-2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