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속 책 한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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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호연 | 등록일 | 17.12.20 | 조회수 | 13 |
야니리스라는 아이는 스폐인에서 멀리 떨어진 섬에서 살아서 날마다 맛있는 열대아 과일을 먹을 수 있다. 나는 그런 야니리스가 너무 부럽다. 하지만 야니리스는 날마다 먹어서 열대아 과일은 질린다고 했다. 나도 야니리스 처럼 열대아 과일을 질리도록 먹어보고 싶다. 그리고 야니리스는 매일매일 더운 나라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날마다 수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부럽지만, 야니리스는 날마다 엄청 더운게 싫다고 한다. 그리고 막상 더운 나라에서 살면 수영을 많이 안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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