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킹 목사는 흑인과 백인에 대한 피부색 차별을 없애려고 엄청나게 노력한 사람이다.

그래서 킹 목사는 많은 흑인들과 같이 버스 보이콧 운동을 했다.

그리고 1956년 12월 20일, 마침내 몽고메리 시에서도 버스 안에서 인종 분리를 금지하는 명령이 내려졌다.

그리고 킹 목사는 연설을 하러 길을 나서서,

동료 목사를 기다리다가 발코니에서 흉탄을 맞아 사망했다.

미국 국민들은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을 마틴 루터 킹 기념일로 정하여,

지금도 그의 위대한 정신을 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