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김대중은 우리나라를 위해서 평생을 희생한 사람이다.

김대중은 우리나라 일에만 많이 신경을 쓰고,

자기의 몸에는 신경을 쓰지 못해서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김대중은 우리나라와 북한을 통일 시킬 수 있었지만.....

결국은 김대중도 통일을 시키지는 못했다.

그래도 김대중이 대통령이었을 땐 북한과 우리나라가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김대중 자서전] 중에서 굉장히 기억에 남는 말이있다.

나는 민족의 통일 없이는 절대로 진정한 민족의 평화와 번영은 있을 수 없다고 확신해 왔다.

우리는 신라 통일 이후 천 년을 넘게 이어 온 단일 민족의 통일 국가였다.

그러므로 분단의 역사는 실로 찰나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