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4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학년 2반
  • 선생님 : 정동진
  • 학생수 : 남 8명 / 여 11명

신기하고 새롭고 멋지고 기막힌

이름 최호연 등록일 17.10.25 조회수 11

건달씨는 하는 일이 없어보이지만, 날마다 무엇을 할지 생각을 한다.

그러다가 문득 어머니가 예전에 해주셨던 말이 떠올랐다.

"나중에 커서 아이들을 재밌게 해주렴, 돈은 적당히 받고, 욕심내서 많이 받으면 손님이 갈수록 줄어들거야."

라는 말을 해주셨건 것을 기억해냈다.

그리고 가게를 하나 차렸는네 가게 이름은 바로 '날마다 신나는 가게' 다.

건달씨는 문구점에 날마다 같은 물건이 있는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날마다 새로운 물건을 건달씨가 직접 만들어 팔기 시작했고,

어머니에 말대로 아이들에게는 돈을 적게 받았다.

바로 지폐를 받지 않고 동전을 하나씩만 받는다.

그런데 그 동전은 어떤 동전이든지 상관없다고 했다.

그리고 건달씨는 마침내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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