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핸리 데이비드 소로는 젊었을 때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살았는데,

그때는 아이들에게 체벌을 했었다.

그런데 핸리 데이비드 소로는 아이들에게 체벌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많은 선생님들이 핸리 데이비드 소로를 비난하자, 결국 어쩔 수 없이 체벌을 해야했다.

그런데 핸리 데이비드 소로는 한 학생에게 체벌을 하고 난 후,

학생을 때렸다는게 너무 부끄러웠다.

그래서 선생님들에게 꼭 학생들에게 체벌을 해야한다면 차라리 학교를 그만 두겠다고 했다.

핸리 데이비드 소로는 정말 멋진 사람 같았고,

덕분에 지금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체벌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