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이 글은 정말 '명탐정 코난' 이랑 비슷하게 굉장히 흥미진진하다.

베키랑 베키의 오빠 토비는 사라진 오즈의 마법사 책을 찾으려고 한다.

그 이유는 베키가 어이없게 자기가 훔쳤다고 누명을 쓰게 되서다.

그래서 열심히 추리를 한 끝에 바로 범인은  체스턴트 부인이다.

훔친 이유는 이 책을 아이들이 많이 읽을 수 있게 학교 도서관에서 훔치고 큰 도서관에다 기증할 거라고 했다.

그런데 내가 생각했을때는 그건 그냥 그럴듯하게 둘러댄 것 같고,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