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힐러리는 어렸을 때 부터 '차별'을 굉장히 싫어했다.

왜냐하면 힐러리는 어렸을 때 꿈이었던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어했다.

그런데 운 좋게 '우주 비행사' 모집이라는 곳에다가 신청을 했지만 떨어지게 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 여자라서다.

그 소식을 들은 힐러리는 화가나서 참지 못했다.

그래서 그때부터 힐러리는 차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남녀 차별 뿐만 아니라 인종차별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힐러리는 많은 연설을 다니기도 하고, 남편인 클린터를 위해 남편을 열심히 도와주었다.

그리고 힐러리는 처음에는 남편에 성을 이어받지 않겠다고 말했는데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힐러리와 클린터를 좋지 않게 생각해서 결국 힐러리도 남편의 성을 때서 힐러리 로댐 클린턴이 되었다.

정말 내가 알지 못했던 훌륭한 분들이 많이 있으신 것 같아서 앞으로 나는 Who를 많이 읽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