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8월 10일에는 이스탄불에서 카이세이 공항으로 가서,

카파도키아라는 터키의 한 지역으로 떠난다.

도착해서 파샤바 계곡에 갔는데, 정말 그냥 보통 계곡이랑 다를게 없어 보였지만,

오리가 계곡 주변에서 살고 있고, 사람말을 너무 잘 따라서 신기했다.

그리고 카파도키아에서 파묵칼레 야간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그래서 하루 밤은 버스 안에서 보냈는데,

비행기랑 거의 똑같이 영화나 게임, 동영상등 비행기 안에서 할수있는 것과 비슷한 것들을 많이 했다.

그래서 버스에서 자는 것도 생각보다는 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