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글을 읽고 죽지 않고 살아서 뛸 수 있다는게 바로 행복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이 글에
"새들은 죽어서는 날지 못 해 그리고 내가 옛날에 키우던 강아지 초코도 죽어서 이제 더는 뛸 수 없어"
"그러니까 살아있을 때 마음껏 뛰라고!"
라는 말에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