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선생님의 어렸을 때 일기가 일기 도서관에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이상한 낙서를 지워보니 벽에 문이 생긴 것도 신기했다.
그리고 얼른 민우가 일기를 쓰기 싫은 마음이 없어지고 일기를 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