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부엌이 수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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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호연 | 등록일 | 17.05.31 | 조회수 | 21 |
이 글의 주인공 우성이는 부모님이 우성이만 못가게하고 여행을 떠나셔서 화가 잔뜩 나 있었다. 그런데 부엌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분명 부모님은 집에 없는데 말이다. 그래서 부엌에 가봤더니 항아리에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우성이만한 키에 몸집이 짜리몽땅해서, 꼭 펭귄 같았다. 얼굴이 어찌나 크던지 몸의 4분의 1은 되는것 같았다. 그리고 그 사람은 자기가 조왕신이라고 했다. 이 책을 읽고 조왕신이 궁금해져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더니, 조왕신:우리 조상들이 부엌의 아궁이와 부뚜막을 맡고 있다고 믿던 신. 음력 12월에 25일 하늘로 가 옥황 상제에게 제 집에서 일어난 일을 보고하고, 음력 12월 30일 제 집으로 되돌아온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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