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액! 촌뜨기가 회장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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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호연 | 등록일 | 17.05.23 | 조회수 | 29 |
이 글의 나오는 민재는 모든지 잘하는 아이인데 딱 하나 인기가 없다. 그리고 경수는 다 잘하지는 않지만, 대신 인기가 많다. 하지만 경수는 전학을 올때부터 사투리를 썼다. 그래서 민재는 자기보다 인기가 많은 경수가 너무 싫었다. 근데 민재가 전 과목을 항상 100점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98점 을 받았는데 너무 슬퍼하고 좌절해서, 경수가 위로해줬는데도 민재는 그런경수가 너무 싫어서 쌀쌀맞게 굴었다. 그래서 경수가 "민재야, 내는 70점 받은 것도 있고 85점 받은 것도 있다. 그런데 니 하는 거 봉께 전 과목에서 반 개 틀린니가 하나도 안부럽다." "니는 니를 좋아할 줄 모른다. 그래서 니가 하나도 안부럽다 말이다." 라고 경수가 하는 말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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