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승민이는 "행복" 을 기분좋은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기분 좋은 일을 떠올려 보았다.
그 중에서 할아버지가 엣날 이야기를 해주실때,
또 착한 일을 해서 칭찬을 받을 때 라고 했다.
나는 "행복" 을 승민이와 같은 생각으로 기분좋은 것 같다.
그중에서도 나는 가장 행복할때는,
친구들이랑 놀때, 가족들과 여행같을때,
시험 잘봤을때, 맛있는거 먹었을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