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5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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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호연 | 등록일 | 17.05.02 | 조회수 | 21 |
"엄마가 며칠 동안 생각했는데,네 늦잠병이랑 지각병을 고쳐야겠어." 나도 1,2,3학년때는 늦잠을 자서 항상 지각을 했다. 그런데 4학년때부터는 목표가 1가지 생겼는데, 그 목표는 바로 일찍일어나고, 늦잠자지 않고, 지각하지 않는것이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더 빨리 될때도 많아서, 우리반에 제일 먼저 올때가 많았다. 앞으로도 일찍자고, 늦잠자지 않고, 지각을 하지 말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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