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칭찬-

1. 덕현,호연 : 아침활동 어머님이 읽어주는 동화책을 들은 후 돗자리 뒷정리를 앞장서서 했습니다. 누구보다 앞장서서 도와주는 덕현이, 호연이 고마워요~

2. 혜빈, 아영, 명섭 :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나눠 가족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역할놀이를 하면서, 실감나게 자신의 역할에 몰입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3. 재하, 정원, 현선 :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나눠 가족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역할놀이를 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살며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모습을 담은 상황이 아주 좋았습니다.

4. 민지, 가현, 유빈 :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나눠 가족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역할놀이를 하면서, 부모님의 소중한 물건을 의도치 않게 망가뜨려 서로의 감정이 상하게 되는 상황을 잘 만들었습니다. 

5. 호연, 세음 :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나눠 가족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역할놀이를 하면서, 가정이 겪을 수 있는 문제를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며 이해를 구하는 상황과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6. 승현, 상봉, 덕현, 금주 :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나눠 가족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역할놀이를 하면서, 놀이공원을 가고 싶어하는 자녀와 가정형편상 놀이공원을 갈 수 없는 상황을 아주 자연스럽게 잘 만들었습니다.

7. 시연, 정민 :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나눠 가족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역할놀이를 하면서, 자녀로서 겪는 문제와 부모로서 겪는 문제를 마치 실제 상황을 보듯이 잘 만들었습니다.

반성

*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나눠 가족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역할놀이를 하며, 선생님의 의도와는 다르게 활동을 하는 모습에서 선생님도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러분들 덕분에 새로운 점들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모습은 다르지만 각 가정은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