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칭찬

1. 윤세음 : Show and tell 주제를 미리 사진으로 보내 친구들이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차를 더럽힌 새똥이라는 좋은 주제로 많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2. 윤금주 : 재민이가 뽑아준 인형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친구들의 많은 질문도 받으며 이야기를 잘 이끌어갔어요.

3. 김시연, 남덕현 : 수학을 공부하며 잘 해결하지 못했던 부분을 청소시간에 함께 공부하며 스스로 알아가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4. 최호연 : 팔을 다친 정민이가  수업이나 점심시간에 힘들어하지 않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고마워요.

노력

* 매일 선생님의 일과 중에, 선생님은 같은 말을 여러번 하는게 가장 큰 일이 아닌가 느낄 때가 많아요. 그만큼 여러분들에게 같은 설명을 여러번 하는 날이 많아요. 자기 스스로 노력하며 선생님과 함께 하는 수업에 보다 집중하길 바래요. 여러분도 어제 운동회하느라 피곤해서 그런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