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1. 김명섭, 김혜빈 : 생일음식만들기를 하면서 친구들에게 핫케잌을 나눠주느라, 많이 먹지도 못했습니다. 고마워요~
2. 김시연 : 생일음식만들기를 하면서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