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즐거움을 아는 우리
9월 4일,
9월의 씨앗을 뽑는 시간을 가졌어요.
9월의 씨앗은 이무열, 박민경입니다.
이무열
내가 9월의 씨앗을 하고 싶은 이유는?
- 9월이 끌려서 하고 싶어.
내가 9월의 씨앗이 된다면?
- 청소 확인을 열심히 해줄거야.
박민경
- 9월에는 꼭 하고 싶어!
- 아픈 친구가 있으면 보건실에 데려다주고, 청소 확인을 빨리 해줄거야.
- 우는 친구가 있으면 달래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