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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월요일 박민경 칭찬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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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병수 | 등록일 | 17.04.03 | 조회수 | 26 |
시우: 체육시간에 경민이가 던진 공에 맞아 민경이가 울었는데, 사과를 받아줘서 멋졌어요. 김경민: 울음을 금방 뚝 그쳐서 멋졌어요. 자기 칭찬, 선영, 하은: 다음에는 공에 맞아도 안우는 민경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동욱: 피구할때 졌는데도 괜찮아해서 멋졌어요. 진주: 민경이가 피구할때 공을 잘 던져서 멋졌어요. 선생님: 오늘 아기같은 목소리로 얘기하지 않고, 씩씩하게 얘기해서 멋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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