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도 친구들과 즐거운 학교 생활이 되도록 노력해 봅시다.
추석을 맞이하여 어머니들과 함께 맛있는 송편을 만들었습니다.
멋진 사진은 도형이 엄마께서 찍어주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