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도 친구들과 즐거운 학교 생활이 되도록 노력해 봅시다.
엄마의 선물, 친구에게의 작가 김윤정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똥자루 굴러간다 이야기를 정말 실감나게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