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도 친구들과 즐거운 학교 생활이 되도록 노력해 봅시다.
도형이 엄마가 오셔서 '돼지책'을 읽어주셨습니다.
두 눈 반짝반짝 얼마나 집중해서 듣는지, 옆에서 보는 선생님이 깜짝 놀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