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칭찬

1.황경희,곽세연,최호수,김혜원,정예진,신승희 : 방과후교실, 음악실 청소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 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았어요. 너무 고맙고 기특해요. 여러분 덕분에 그곳에서 수업받는 아이들이 행복할거에요.

2. 정해강 : 자신의 청소구역이 아닌데도 흔쾌히 부탁을 들어줘서 교실청소를 잘 마칠 수 있었어요. 고마워요~

3. 안도휘 : 바느질하면서 쉽지 않았을텐데, 스스로 마무리하려고 하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여러분들은 영화나 광고 그리고 책....이런 매체들을 감상하는 태도가 아주 훌륭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매너 지키면서 많은 문화를 접하고 생각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