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칭찬

1.정예진, 김민성 : 부모님 면담을 잘 해왔습니다. 잘했어요~

2. 아침일찍 등교해서 등교하는 친구들 후배들에게 하이파이브를 해주며 멋진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해준 여러분 모두 멋졌어요.

노력

* 친구들과 놀이를 할때 때리거나 몸을 다치게 하는 벌칙은 절대 하지 마세요. 사소한 장난이 큰 싸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성훈, 김민성 : 요즘 들어 둘이 거친 장난을 하면서 다투는 장면을 여러번 봤어요. 선생님하고 약속한 것처럼 다음부터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다음주 한주동안은 중간놀이 없이 교실에서 선생님과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