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칭찬

1.이지영,  최호수, 정예진 : 오늘 2학년 동생들을 위해 화전을 구워주느라 정작 본인들은 거의 먹지도 못하고 고생 많았어요.

2.  곽세연, 박채연, 신승희, 황경희,강민성, 권진욱, 안도휘, 이민규, 이성훈, 정해강 : 동생들 너무 잘챙기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고생 많았어요.

노력

* 다음주에는 체험학습, 선거,동아리축구대회 등 교과 이외 학교행사가 많습니다. 바쁜 와중에 잊을 수도 있는 중요한 날

식목일, 세월호참사2주년을 생각하며 반성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랍니다.

* 다른 사람이 그런다고 나역시 그렇게 한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은 더 좋아지지 않아요. 학급에서부터 이런 습관을

조금씩 고쳐봅시다. 다른 사람이 그러더라도 나먼저 양보하고 배려하면 그 효과는 훨씬 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