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우리형은 2002년 5월 13일에 태어난 말띠입니다.

우리형은 가끔은 착하지만 가끔은 무서울때가 있지만 형아가 있어서 즐겁고 형이 잘 놀아준다.

그리고 내가 형아한테 착할때 느낀것은 형아가 맛있는 음식을 나눴줬을때입니다.

그리고 무서울때는 내가 놀렸을때 형아는 어쩔때는 때리지만 놀릴때도 있습니다.

 나도 형처럼 축구를 잘하고 싶다. [형 축구 실력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