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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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채영 | 등록일 | 16.05.25 | 조회수 | 113 |
오늘 국어 시간에 글을 하나 썼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이랍니다. 우리 마을에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아주 가끔씩 동네에서 잔치를 벌이곤 합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나오고, 심지어 최근에는 통돼지 바비큐가 나왔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수 있도록 마을 풍물패가 와서 한바탕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이랍니다. 어르신들은 덕분에 매우 즐거워 하셨지요. 저는 앞으로 이런 잔치를 조금 더 자주 열어서 마을 사람들이 즐거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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