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오래
볼 줄 아는
우리들!
오늘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유순덕 선생님께서 학교 온 식구가 나눠먹을 수 있는 가래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맛있게 먹고
감사의 표현까지.
'감사'를 가슴 깊이 느끼고
표현하여 상대에게 전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