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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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줄 아는

우리들!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 선생님 : 진영준
  • 학생수 : 남 9명 / 여 9명

10월 31일, 첫 동시집!

이름 진영준 등록일 16.10.31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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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을 만들어 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쓴 시를 쓰고 외우다

직접 작가가 되어보니

신이 났습니다~~~

한 편씩 써 보자고 하는데,

네 편까지 슥슥 써내려가는 친구도 있습니다.

 

오늘의 좋은 글 쓰기는

느낌이 살아있는 전인찬 작가님의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