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오래
볼 줄 아는
우리들!
동시집을 만들어 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쓴 시를 쓰고 외우다
직접 작가가 되어보니
신이 났습니다~~~
한 편씩 써 보자고 하는데,
네 편까지 슥슥 써내려가는 친구도 있습니다.
오늘의 좋은 글 쓰기는
느낌이 살아있는 전인찬 작가님의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