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오래
볼 줄 아는
우리들!
6월 7일에 전학을 왔던 수정이가
다시 김포 엄마 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서운한 마음이 크지만
엄마랑 많이 사랑하며 지낼 수 있겠다 싶으니 좋습니다.
수정이와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인사 나누고
마지막으로 사진도 찍어 봤습니다.
사랑하는 수정아, 어디서든 행복하고 건강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