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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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 선생님 : 진영준
  • 학생수 : 남 9명 / 여 9명

9월 2일, 수정이와 헤어지는 날

이름 진영준 등록일 16.09.05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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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에 전학을 왔던 수정이가

다시 김포 엄마 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서운한 마음이 크지만

엄마랑 많이 사랑하며 지낼 수 있겠다 싶으니 좋습니다.

 

수정이와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인사 나누고

마지막으로 사진도 찍어 봤습니다.

 

사랑하는 수정아, 어디서든 행복하고 건강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