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오래
볼 줄 아는
우리들!
오늘 아침에는 산이 어머니 김영현님이 오셔서
재밌는 '똥떡'을 읽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물총놀이 후 시원하게 먹으라고
아이스크림까지 사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