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오래
볼 줄 아는
우리들!
서지호의 집에서 찐 옥수수를 보내주셨습니다.식기 전에 일~~찍 나누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인 <세 형제와 신기한 배>를 들으며
옥수수를 먹었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