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오래
볼 줄 아는
우리들!
벼룩이 바글바글이 열렸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와서
열심히 팔고 사고
교실에 돌아와서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고'
벼룩시장의 의미를 공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