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오래
볼 줄 아는
우리들!
오늘 국어시간에는
어제 연극을 보고 와서 쓴 글 중에서
공부할거리가 있는 글 한 편을 골라 함께 읽고 공부했습니다.
모두들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이 잘 드러나게 잘 썼는데
그 중 태섭이가 쓴 글이
이어주는 말, 겪은 일 쓰기 공부를 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태섭이의 허락을 받고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