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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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줄 아는

우리들!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 선생님 : 진영준
  • 학생수 : 남 9명 / 여 9명

6월 23일, 진주에게!

이름 진영준 등록일 16.06.23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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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가 아파서 몇 일째 학교에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진주는 언제 오냐고 묻고,

진주가 어서 낫기를 밤에 기도한다는

마음이 따뜻한 친구들이

오늘은 진주에게 응원의 편지를 썼습니다.

 

병실이 복잡할까봐 다 함께 병문안은 가지 못하지만

선생님이 대표로 가서 우리반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