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멀리 경기도 김포에서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왔습니다.

이름은 '노수정'

많은 친구들이 마음을 활짝 열어

도와주고, 함께 놀고, 돌봄교실도 함께 가는 날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마냥 고맙기만 합니다.

여학생이 전학을 와서

9:9로 남여피구가 되겠다고 들뜬 친구들 덕에

1교시는 새친구 맞이행사를 하였습니다.

단체사진 새로 찍기

9:9로 남여피구경기하기.

너~~~무 게임이 안 되어

1,2모둠:3,4모둠 피구로.

즐거운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