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오래
볼 줄 아는
우리들!
손 꼽아 기다리던 운동회~!!
이른 아침 8시부터 학교에 온 지호는
"새벽에 일어나서 밖에 내다 봤어요. 비가 오나 안 오나" 합니다.
맑은 날
그보다 더 밝은 얼굴의 우리들, 즐거웠습니다~!!